이번 사업은 고품질의 조·중·만생종 국내육성 배 품종을 보급하여 명절 제수용 과일이 아닌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과일로 이미지 변신과 배 출하시기 분산으로 배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나주시가 지난 9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발표심사 결과 최종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과인 신고 편중재배에서 벗어나 핵가족 시대에 맞추어 중소과이면서 식감이 뛰어나고, 출하시기가 다양한 국내육성 품종을 적극 육성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야만 나주배가 옛 영광을 찾을 수 있다"며 "신고 재배면적 감축과 생장조절제 사용안하기 등 고품질 배 생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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