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 사고 등으로 사망해 소득을 상실할 것에 대비하기 좋은 상품은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이다. 현대라이프의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은 다른 보험사 상품보다 구조가 간단하고 꼭 필요한 담보로만 구성돼 있어 보험료가 저렴한 점이 특징이다.
◆제로정기보험
'현대라이프 제로(ZERO)정기보험'은 핵심 경제활동기에 집중적으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본인의 경제활동기를 고려해 10년, 20년, 30년 중 핵심기간을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예컨대 35세 남자가 보험납입기간 20년, 가입금액 1억원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2만9000원이다. 보험기간 중 가장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와 자녀에게 사망보험금 1억원이 지급된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정기보험은 상대적으로 보험료 부담이 적다"며 "일부 맞벌이부부들은 정기보험에 각각 가입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정기보험은 가입연령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결혼 초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정기보험은 보장기간에 사고가 발생해야 보험금이 지급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보장기간 내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납입한 보험료도 돌려주지 않는다.
◆제로종신보험
보장기간에 제한 없이 평생 보장받기를 원한다면 종신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현대라이프는 '현대라이프 제로종신보험'을 판매 중이다. 종신보험은 정기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싼데 현대라이프 제로정기보험과 동일한 기준으로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월 19만원이다. 하지만 이 상품은 특약이 없고 사망이라는 핵심보장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타사의 일반 종신보험보다는 보험료가 저렴하다.
특히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집중 보장받을 수 있도록 60세형, 70세형, 80세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예컨대 60세형을 선택하면 보험가입시점부터 60세까지 보험가입금액 전액을 보장받는다. 이후 종신까지는 보험가입금액의 50%를 보장받는다.
종신보험 가입자 중 상당수가 중도 해지하는 이유는 보험료 부담 때문이다. 현대라이프는 이를 반영해 필요한 시기에 집중보장함으로써 보험료 납입부담을 줄인 것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특약을 없애고 사망보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라이프의 보험상품은 '제로' 웹사이트에서 회원이 아니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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