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적으로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부터는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 상승이 멈추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이 부쩍 더 쌀쌀해지겠다. 아침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광주 12도 ▲부산 1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14도 ▲춘천 15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등 14도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주 초까지 초겨울 날씨를 방불케 하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