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96(2010년=100)으로 전월대비 0.4%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7.65로 전월대비 0.6%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0.9%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은 전월대비 0.9% 하락,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으며, 서비스는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88(2010년=100(으로 전월대비 0.4%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8.37로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상품은 전월대비 0.9% 하락, 전년동월대비 0.0% 보합,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