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의 한글 브랜드 카드가 출시 후 11개월 만에 100만좌 발급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카드는 라이프스타일별 세분화 카드 ‘KB국민 훈·민·정·음 카드’와 한글 시리즈 체크카드 ‘KB국민 훈·민·정·음 체크카드’. 통합형 카드 ‘KB국민 가온·누리 카드’로 구성됐다.
한글 브랜드 카드 중에서도 체크카드의 약진은 단연 돋보였다. KB국민카드가 발급 카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글 브랜드 카드 중 신용카드는 40%, 체크카드는 60%를 차지해 체크카드 비중이 20% 포인트나 높았다. 또한 여성은 신용카드를(58%), 남성은 체크카드 발급 비중(51%)이 높았다.
이밖에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전 가맹점에서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가온카드’의 경우는 40대와 50대 고객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정 KB카드 상품기획부장은 “연내 올림 및 플래티늄 등급 상품과 가온누리 체크카드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카드 생활에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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