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9.90원 상승한 10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090원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한 것은 지난해 9월6일 이후 1년2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엔·달러환율이 115엔선을 회복하면서 역외 환율이 급등한 데 따라 전일보다 7.70원 오른 1091.50원에 출발했다. 이후 장중 1,095.10원에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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