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 442㎞ 구간이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로 충청권과 경기권에서 정체가 심하며 서울방향 여주부근 30km 가량 밀리고 있다. 또한 강원권에서도 약 17km 정체가 이어진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청주나들목~청원휴게소 11.23km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구간 걸리는 소요시간은 18분으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족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는 홍성휴게소~홍성나들목 4.41㎞, 행당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서평택분기점 16.4㎞,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1㎞ 구간에서 답답한 차량 운행을 보인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정체는 오후 6시께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10시쯤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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