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에서 윤택림 제31대 전남대병원장의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윤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때 제공하는 ‘더 베스트 온타임(The Best On Time), 스피디 리스폰스(Speedy Respons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민에게 감동 주고 사랑 받는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 “해외유명 의료기관과 활발한 협력연구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전문의료기관으로 성장하고,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불우이웃과 오지 주민들에 대한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봉사활동과 사랑나눔에도 적극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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