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를 ‘김장철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예방적 점검을 통해 안전한 김장재료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관리기간에는 산지농협과 하나로마트, 김치가공공장의 배추,무 등 농산물 6개 품목과 고춧가루,마늘 등 양념류 5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원산지관리, 유통기한 경과여부, 식품위생 등에 대해 철저한 일일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춧가루, 소금은 계통농협을 통해서만 구입하여 판매하고, 젓갈류는 생산공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확인을 마친 제품만을 판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장재료를 사전 수거해 안전성검사를 실시 불량 김장재료의 판매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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