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미국 자동차전문지 오토에볼루션이 최근 소개한 오가닉트랜짓社의 '솔라 벨로모빌(Solar Velomobile)'이다.
계란 모양의 삼륜 전기자전거인 솔라 벨로모빌은 지붕 위 태양전지로부터 저장한 에너지로 600와트 전기모터를 구동한다. 태양전지를 이용한 완충시간은 7시간이며, 전기로 충전할 경우 2시간30분이 소요된다.
완충기준 이동거리는 페달보조를 겸할 경우 최대 150km이며, 스로틀 방식에서는 60km이다.
최대 속도는 옵션에 따라 32km/h와 42km/h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 2인승까지 개발됐다. 크기(1인승 기준)는 전장 105인치, 폭 48인치, 높이 60인치이고, 중량 68kg에 최대하중은 160kg이다.
자동차처럼 LED 전조등과 제동등, 방향지시등을 갖춰 주행 안전을 꾀했다. 항공기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카본과 같은 경량 소재를 적용했다.
솔라 벨로모빌은 현지에선 자전거로 분류돼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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