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1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기자본(2조6663억4878만원) 대비 3.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이번 채무보증은 계열사 한국투자캐피탈과 관련한 운영자금차입에 대한 지급보증"이라면서 "한국투자캐피탈의 지급보증 한도 사용기한은 오는 2015년 12월31일까지이며, 지급보증을 통한 자금조달시 최장 만기는 3년 이내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