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전설의 음유시인 윤형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윤형주 7080 감성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통해 윤형주는 당대의 낭만과 추억을 불러일으킬 만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라라라(조개 껍질 묶어)', '두 개의 작은 별', '어제 내린 비' 등 윤형주의 대표 히트곡들은 물론 윤형주의 대표 CM송, 클래식, 크로스 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소프라노 윤선영과 바리톤 전병곤이 선사하는 환상의 하모니도 만나볼 수 있다.
윤형주는 지난 1968년 송창식과 함께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를 결성해 70년대 청년 문화를 선도했다. 최근에는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이장희 등과 함께 '세시봉' 열풍을 다시 일으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윤형주는 “낭만적인 통기타 선율이 7080년대의 올드 팬 향수를 자극할 것”이라며 “특히 나를 포함한 윤선영, 전병곤의 트리오가 준비한 사랑의 메들리는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12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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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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