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느 시점에 직구를 해야 할 지 혼동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미국은 동부와 서부의 시간대가 다르고 한국과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만약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에 직구를 노리고 있다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는 28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지켜보는 것이 좋다. 28일 금요일 오전 8시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1월 27일 추수감사절 저녁 5시이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행사가 끝난 당일 저녁부터 인터넷을 통한 쇼핑을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실질적인 블랙프라이데이세일은 28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베스트바이에선 추수감사절당일 오후 5시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시작되고 월마트, 메이시스등 대형 마트와 백화점역시 6시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미국-한국간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인 예스쉽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발빠른 직구족이 원하는 상품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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