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의 수도권인 '징진지(京津冀·베이징, 톈진, 허베이의 약칭) 지역에 심각한 수준의 스모그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다고 경화시보(京華時報)가 22일 전했다.
베이징, 톈진(天津), 스자좡(石家庄), 탕산(唐山), 바오딩(保定) 등 허베이(河北)성 주요 지역에 심각한 대기 오염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환경 당국은 예상했다.
각 지역의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는 최고등급보다 한 단계 아래인 오렌지색(2급) 스모그 경보가 발령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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