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2위를 차지했지만 신한카드 23.5°의 선전도 눈에 띈다. 올 하반기 신한카드가 코드나인(Code 9)을 기반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이 카드는 할인과 포인트적립을 함께 제공한다.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일 200원)과 영화(CGV 최대 4000원), 놀이공원(최대 50%) 할인에 전월실적과 상관없이 생활친화가맹점에서 1%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3개월 연속 이용시 에는 추가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카드고릴라 고승훈 대표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전반적으로 포인트카드들에 비해 할인카드의 강세가 눈에 띄었으며, 올해 출시된 신규카드보다는 기존 인기카드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면서 “이처럼 할인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가 지속될수록, 단순한 할인형 카드들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2014 신용카드월드컵에는 3만407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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