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근)는 1일 비아농협 박흥식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농업재해대응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조합장은 1993년부터 2012년까지 4선에 걸쳐 비아농협 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농업생산기반 정비·확충 및 재해발생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하여 농업인의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13년에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하여 관내 시설하우스 단지의 농수로 시설을 정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자연재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질의 자재로 비닐하우스를 시공할 수 있도록 자재 구입금액의 4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등 농업재해대응 분야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흥식 조합장은 "해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에 그야말로 우리 농업인은 속수무책이었다. 피해 후 복구비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피해를 최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지자체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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