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본사인 Cigna 및 전세계 지사망에서는 매년 하루를 사회공헌활동의 날인 ‘시그나 데이’로 지정해 기금모금행사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 라이나생명에서는 약 150명의 라이나생명 임직원들과 150명의 홀몸어르신이 1:1 매칭되어 영화 <수상한 그녀>를 관람한다.
세대간 따뜻한 소통과 시니어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과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 및 선물 전달 등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영화 시작에 앞서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팝콘과 음료를 구입하며, 공감소통 퀴즈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행사 중간 중간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해 어르신과의 따뜻한 느낌을 잘 표현해 낸 팀에게 레스토랑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자발적 참여로 모인 약 250만원의 기금과 라이나생명 매칭 펀드 기금을 더해 약 160명의 홀몸어르신들에게 겨울 내복을 선물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평소 영화관 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홀몸어르신들에게 2014 시그나 데이(Cigna Day)가 삶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고 임직원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올해 라이나생명은 ‘라이나건강한봉사단’을 발족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에도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세계 Cigna 법인에서 진행되는 ‘시그나 데이’는 올해 한국 외 15개 국가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영국법인에서는 건강세미나 개최, 자선 포토 부스, 자전거 경주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기금 모금 행사를, 뉴질랜드에서는 시그나 축제를 열어 월링턴 지역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달리기 대회 봉사를, 태국에서는 내부 펀드레이징 행사를 마련해 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 및 기금 모금 활동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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