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떠나가는 시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와 ‘내일도 칸타빌레’의 실제 연주자들이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선사한다.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완벽한 조화로 이끌어 낸 지휘자 이종진과 음악평론가 조용상, 세계적인 미야자와 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겸 음악감독 박태환이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한 선율의 바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비발디의 바이올린트리오 협주곡과 사계 중 ‘겨울’을 연주한다. 송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들을 수 있다. 필하모니안즈와 함께 다가오는 2015년을 행복한 기대감으로 맞아보는 건 어떨까.


12월 31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