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션’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이 출연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풀었다.
이날 MC들은 거짓말 탐지기를 두 사람 앞에 내밀며 “결혼 후 한 번이라도 후회해 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두 사람은 “한 번도 없다”고 대답했다.
또 MC들은 “그럼 결혼해서 지금까지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없냐”고 물었고 션과 정혜영은 “그렇다. 연애할 때부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혜영은 “저는 남편에게 삐질 때도 있는데 남편이 항상 배려해준다. 그래서 싸울 일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션은 싸우지 않는 비결 세 가지를 공개했다. 그는 “첫째는 서로 먼저 대접해야 한다. 둘째는 서로의 장점을 보려고 해야 한다. 세 번째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비결을 전했다.
또한 션은 “나 또한 내일이 언제나 약속돼 있진 않다”며 “만약 오늘 아내와 싸우고 화해 못한 채 잠들었는데 그 날이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안타깝겠냐”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4년 결혼한 정혜영과 션은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명의 자녀를 뒀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