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아들’
개그맨 윤형빈 아들 준이의 외모가 공개되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2월 1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소원을 말해봐’ 특집으로 개그맨 커플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최근 득남을 한 윤형빈-정경미 부부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산부인과 쪽에서 윤형빈과 정경미 사이에서 김수현이 나왔다고 했다”며 두 사람의 아들 윤준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윤형빈은 “애기만 놓고 보면 윤형빈-정경미 커플 애기인지, 장동건-고소영(장고) 커플 애기인지 티가 안 날 정도다”며 아들의 뛰어난 비주얼을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윤형빈은 “갓 태어난 아들을 처음 봤을 때 우리랑 너무 안 닮아서 깜짝 놀랐다”며 “아내는 쌍꺼풀이 후천적으로 있고 나는 외꺼풀인데 아들은 쌍꺼풀도 너무 예쁘고 보조개도 있더라”라고 밝혔다.
윤형빈의 이야기를 들은 정경미는 “윤형빈이 아기를 한참 보더니 날 째려보더라. 그래서 ‘아니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윤형빈은 “그래서 살짝 정경미를 의심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정경미와 윤형빈 아들 준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함께 한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2013년 2월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4년 9월 아들 윤준 군을 얻었다.
<사진=tvN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