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행자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이클로아카데미 이미란 원장(우측)이 행자부 허언욱 지역정책발전관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LS네트웍스
지난 9월 행자부(옛 안행부)와 공동주최한 '노 라이팅, 노 라이딩(No Lighting, No Riding)' 안전등 달기 캠페인/사진제공=LS네트웍스
LS네트웍스(대표이사 김승동)의 비영리 자전거 교육기관, 바이클로아카데미의 이미란 원장이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자전거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2년 설립됐다. 자전거와 관련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전거에 관심 있는 일반인부터 창업과 취업 희망자, 그리고 현업 종사자까지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미란 원장이 장관표창을 수상한 지난 17일 자전거매장운영관리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4-0101) 10기 수료자 12명이 전문가로 거듭났다.



자전거매장운영관리사 외에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자전거여행안전가이드(2014-0102) 등 2개의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장애인,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전거안전교육과 응급정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금까지 약 1600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지난 9월 행정자치부(옛 안전행정부)와 함께 야간 안전 라이딩 캠페인인 '노 라이팅, 노 라이딩(No Lighting, No Rid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11월 서울목운초등학교에서 열린 '자전거 안전등 달기 캠페인'에 전문 정비인력을 지원하는 등 각종 자전거안전 활동을 펼쳐왔다.



바이클로아카데미 이미란 원장은 "이번 장관표창이 그동안 진행해온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 자전거 관련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올 여름 진행했던 야간 안전라이딩 캠페인과 같은 자전거 문화 캠페인 활동 역시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란 원장은 지난 6월 자전거 여행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관광공사 창립 52주년 기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