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여기저기에서 울려 퍼지는 캐롤이 지겨울 때, 사랑을 찾는 남녀의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 ‘숨바꼭질’은 어떨까.
올 초부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남녀 혼성 듀오 ‘공기남녀’가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러브 에세이(Love Essay)’를 테마로 한 첫 싱글 ‘아이 스틸(I Still)’을 시작으로 ‘우리 노래’, ‘끌림’, ‘반을 잃었다’ 등을 차례로 발표해 온 공기남녀가 다섯 번째 싱글 ‘숨바꼭질’을 22일 정오에 발매한다.
‘러브 에세이’ 시리즈의 마지막 곡으로 발표하게 되는 ‘숨바꼭질’은 사랑을 찾는 남녀의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와 편안하고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작곡 및 편곡을 맡은 공기남녀의 멤버 곽태훈은 “‘숨바꼭질’은 꼭꼭 숨어있던 내 사랑을 찾을 것만 같은, 자신이 원하던 사랑이 이루어질 것만 같은 좋은 기분이 드는 곡이다. 이 노래로 하여금 듣는 분들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면 좋겠다”고 신곡 ‘숨바꼭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음원 발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곽태훈’과 신비로운 음색의 작사가 ‘미네’로 구성된 ‘공기남녀’는 가요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남녀 혼성 듀오로서 섬세한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의 곡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그들만이 대변할 수 있는 사랑의 음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공기남녀는 최근 배우 유준상이 설립한 쥬네스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네 번째 싱글 ‘반을 잃었다’ 발표 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쥬네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