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한아름(한부모 부자공동생활시설)은 이혼 및 사별로 인하여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자가정을 지원하는 시설로 아버지들에게는 취업교육과 자활을, 아동에게는 교육과 양육을 지원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세군한아름에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아름다운가게 홍대점에서 특별판매행사를 통해 한아름가족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11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판매행사로 판매수익금액이 한아름을 통해 부자가족들에게 지원되게 된다.

한편 구세군한아름은 2014년에는 가정해체로 인하여 희망을 잃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더 큰 희망을 찾아가기 위하여 한아름가족들이 캄보디아 빈민촌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한국 떡과 김치를 만들어 무료급식을 펼치고, 탁구대를 기증하여 강습하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는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계획하여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프놈펜외곽의 펌퉁턴마음을 방문하여 집수리와 학교 페인트작업, 무료급식을 지원하며 희망을 회복하고자 힘썼다.


한아름 원장인 홍봉식 사관은 “아름다운가게 11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특별판매행사를 통해 한부모부자가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한아름에 속한 가족들이 자립을 위해 더욱 힘차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2015년 3월에 진행될 한아름 희망켐프 2탄을 통해 한아름가족들이 더 큰 희망을 노래하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