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4년 11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10%로 전월(0.12%)에 비해 0.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2%) 및 지방평균(0.22%)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0.11%로 전월과 동일한 반면 전남지역(0.12% → 0.09%)은 0.03%포인트 떨어졌다.
부도금액은 22억8000만원으로 전월(28억원)에 비해 5억2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5억7000만원)및 서비스업(2억8000만원)은 감소한 반면 건설업(3억3000만원)은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1개로 전월(6개)보다 5개 감소했으며, 신설법인 수는 444개로 전월(487개)보다 43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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