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광주지역 기업의 5년 생존율이 전국 16개 시·도 중 대전 다음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2년 지역별 기업 생존율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기업의 1년 평균 생존율은 59.8%, 5년 생존율은 30.9%로 집계됐다.
광주의 1년 생존율은 57.7%, 5년 생존율은 28.0%로 전국 1·5년 평균 생존율을 밑돌았으며, 특히 광주의 5년 생존율은 대전(26.1%)을 제외한 대구(32.4%), 서울(31.6%), 부산(30.6%), 울산(30.9%), 부산(30.5%), 인천(29.8%) 등 7개 주요 도시와 9개 시도보다도 낮았다.
전남지역 기업 1년 생존율은 58.0%, 5년 생존율은 30.0%로 나타나 전국 기업 1·5년 평균 생존율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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