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부산 112에 "외환은행에서 내 돈 66만원을 가져가서 외환은행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외환은행 건물을 철저히 수색했지만 수상한 외부인이나 의심 물건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 후 약 40여 분 만에 부산 해운대 부근에서 112에 허위신고를 한 40대 남성을 검거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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