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2014년 한해동안 관광객 유치, 관광마케팅, 관광인프라시설 확충과 수용태세, 공중위생업소 관리 등 관광시책추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고품격 문화관광 자원 조성 등 역사성 있는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제행사인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 및 시설개선 지원으로 친절·청결의 생활화와 부당요금을 근절해왔다.
이밖에도 식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해양수산부 주관 3대 우수해수욕장 선정, 소방방재청 주관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의 물놀이 명소로 완도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 ‘민선6기 공약사항인 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품격 있고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향상에 전력을 다해 관광완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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