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김윤하 진료처장(산부인과 교수)이 범죄피해자 치유와 회복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검찰총장상을 받았다.
김 처장은 2011년 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의료자문위원장으로 위촉돼 각종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및 유족에 대한 상담 및 의료지원 등을 통해 피해회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같은해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폭력 피해아동에 대한 의료, 상담 및 법률, 심리치료 등을 통해 성폭력 피해아동과 지적 장애인들이 아픔을 딛고서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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