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전년보다 4만5646명이 늘어난 17만82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남도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내선과 국제선 신규 노선 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중국 청두, 우한, 난창에 국제선 신규노선이 취항하고, 11월부터 티웨이항공이 무안-제주 노선을 매일 1회씩 운항한 데 따른 것.
전남도는 올해도 도내 유명 관광지 방문, 남도 골프 등 지속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중국 심양, 정주, 내몽고 등 정기성 전세기 10개 노선을 유치하며, 관광 성수기에는 동남아, 일본, 베트남 등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광환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앞으로 정기 및 부정기 노선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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