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사이클이 CES에 출품한 스마트 자전거페달/사진=커넥티드 사이클 보도자료
프랑스 스타트업기업 '커넥티드 사이클'(Connected Cycle)이 GPS 기반 자전거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자전거페달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출품했다.



커넥티드 사이클에 따르면 이 페달의 한쪽 페달이 축적한 자전거 위치와 주행 속도, 경로, 경사도, 소모 열량과 같은 정보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된다.



페달을 장착하거나 분리할 경우 특수 툴로만 가능하다. 외부소재로 알루미늄을 사용했으며, 부식을 방지하는 등 내구성도 살렸다. 전자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는 페달 회전력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다.



커넥티드 사이클은 지난해에는 공공자전거나 임대 사업을 목적으로 이 페달을 내놨으며, 이번 CES에는 일반 판매를 위해 출품했다. 다만 소비자가격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