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직원이 부유층 고객 35만명의 정보를 빼돌렸다가 적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온라인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모건스탠리 웰스메니지먼트부문 소속 직원이 관련 고객 정보를 유출했고 이 가운데 900명가량의 고객 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만 유출된 고객 정보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 부문은 메릴린치에 이어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모건스탠리는 관련 직원을 지난주 파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