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관련 8개 기관과 국회, 정부, 연기금까지 한자리에 모여 당면과제를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본시장발전협회는 지난해 10월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자본시장연구원, 기업지배구조원, 한국회계기준원 등 8개 유관기관장들이 모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중장기 비전과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발족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금융투자산업의 침체로 국내외적으로 위상과 신뢰가 추락하는 위기를 맞아 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이 저하됐다”며 “자성과 각오의 시간을 갖는 등 분위기 쇄신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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