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전남지역 한·육우, 젓소, 오리사육마릿수는 줄어든 반면 돼지, 닭 사육마릿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4분기 가축동향’에 따르면 전남지역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44만3512마리로 전분기 46만6000만마리에 비해 5.0% 감소했다. 



송아지 생산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젓소마릿수는 지속적인 원유수취가격 호조에 따른 송아지 생산 증가 등에 영향으로 전분기 2만9000마리보다 0.2% 감소한 2만8941마리로 나타났다. 



돼지사육수는106만461마리로 전분기 100만1000마리에 비해  6.3% 증가했다. 



돼지사육마릿수는 지속적인 가격호조에 따른 모돈 증가 및 연말 특수에 대비한 출하지연 등에 따라 늘어났다. 



닭마릿수는 1558만5835마리로 전분기 1584만마리에 비해 9.8% 증가했으며, 오리는 227만4130마리로 전분기 368만3000마리에 비해 6.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