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배우 박형식이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을 선보였다. 박형식은 지난 1월 11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43회에서 편안한 촉감이 물씬 느껴지는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이날 박형식은 후드 집업과 데님 팬츠, 그리고 야상 점퍼를 매치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연한 그레이 컬러의 후드 집업을 착용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뿜어냈으며, 여기에 데님 팬츠를 롤업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야상 점퍼로 겨울 남성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타일링TIP : 겨울 캐주얼룩 필수템 ‘후드 집업’
옷장 속 하나쯤은 있을만한 ‘후드 집업’은 산책을 하거나 잠시 외출을 할 때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극중 박형식처럼 데님 팬츠와 야상 점퍼를 함께 매치한다면 겨울의 추위도 견디면서 편안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캐주얼룩이 완성될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달봉이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두부 가게를 물려받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순봉씨(유동근 분)에게 분명히 밝힌다. 어수선한 집안 분위기로 태주(김상경 분)와의 첫 저녁 식사는 썰렁하게 끝날 위기에 놓이는 장면이 그려지며, 41.2%(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KBS2TV ‘가족끼리 왜이래’, 비슬로우, 이스트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