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진도읍을 시작으로 7개읍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민과의 대화는 ▲진도읍·군내면(13일) ▲의신면·고군면(14일) ▲지산면·임회면(15일) ▲조도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진도군은 군민들로부터 군정발전을 위한 제안,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및 각종 건의사항 등을 듣고 격의 없는 대화를 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민들에게 주요 업무에 대한 군정방향을 설명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 군정에 반영, 보배섬 진도군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수산업 소득 1조원과 관광객 500만명 시대로 도약을 위한 군민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군정의 이해를 돕고 군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