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아시아 편집부는 지난 한해 동안 기관 및 소매 금융 분야에서 각 은행들의 실적을 바탕으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했다. 이로써 씨티은행은 6년 연속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씨티은행은 지난 한해 동안 850억달러 이상의 인수합병(M&A) 거래를 주관하면서 M&A 부문 최우수 금융회사(Best M&A Bank)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 증권 부문 최우수 거래(Best Equity Deal), 최우수 IPO(Best IPO), 최우수 증권 연동 거래(Best Equity Linked Deal), 최우수 M&A 거래, 최우수 프로젝트 파이낸싱, 최우수 대출 거래(Best Loan) 및 최우수 사모펀드 거래(Best Private Equity Deal)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에서는 씨티은행이 주관한 거래가 국내 최우수 거래(Best Country Deal)로 뽑히기도 했다.
파이낸스아시아는 수상결과를 발표하면서 “씨티은행은 여러 기업 및 국가 중에서 고른 성과를 유지했다”며 “씨티은행은 점차 그 중요성을 더해가는 아시아 시장을 잘 활용해왔고 아시아 비즈니스도 현재 자사 글로벌 순익의 3분의 1, 글로벌 수익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버드(Stephen Bird) 씨티은행 아태지역 CEO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씨티은행 직원 모두가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매일 우리 씨티은행을 믿고 거래하는 고객들께 감사드리고 그 분들이 없었다면 이번 수상은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시아는 씨티은행 변화의 중심지”라며 “씨티은행은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한해 동안 씨티은행은 국제 자본 시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1500억 달러 이상의 자본금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850억달러 이상의 M&A 거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 아시아에서 씨티은행 역사상 처음으로 디지털뱅킹 사용자가 700만명을 넘어섰고 고객 자산이 2500억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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