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를 상대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원톱으로 이정협을 낙점했다. 이정협은 186cm의 장신으로 팀내 공격수 중 가장 큰 키를 큰 키를 자랑해 이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힘에 강점이 있는 정통파 스트라이커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4일 A매치 첫 데뷔골을 터뜨린 이정협을 믿고, 호주의 장신 수비수 상대를 맡긴 것으로 보인다.
또 활동량이 남다른 이근호가 왼쪽에서, 한교원은 오른쪽에서, 구자철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을 진두지휘한다. 중원은 기성용-박주호 콤비가 맡았다. 수비는 왼쪽부터 김진수, 김영권, 곽태휘, 김창수가 설 예정.
이날 수문을 책임지는 골키퍼로는 감기 몰살을 떨치고 돌아온 김진현이 낙점됐다.
한국 출전 선수 명단
▲FW 이정협 이근호
▲MF 구자철 한교원 기성용 박주호
▲DF 김진수 곽태휘 김영권 김창수
▲GK 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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