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의대유치 시민마중물 제안회의는 오는 22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의대유치와 지역사회’라는 주제의 시민궁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동부지역(순천, 여수, 광양, 고흥, 보성) 각계 활동가 100명으로 구성된 시민마중물 제안회의가 순천대 의대유치의 정확한 상황을 알아보고 시민적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순천대학교 의대유치와 지역사회라는 기조발제에 이어 전남지역 의료현황과 의료체계 및 수급의 필요성, 순천대의 의대유치 불확인성 여론에 대한 입장, 시민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전국에는 41개 의과대학이 있지만, 전남지역에만 의과대학이 없는 실정으로 의대유치를 원하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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