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안·여수공항의 교통량이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연간 항공교통량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4년도 항공교통량은 전년대비 7% 증가한 62만606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안공항의 경우 2만5310대(일평균 69대)로 전년 8941대(일평균24대)에 비해 무려 183.1% 증가했으며, 여수공항도 1만9990대(일평균 55대)로 전년 1만1567대(일평균 32대)에 비해 72.8% 증가했다.
무안·여수공항 교통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운항학교 신설로 훈련항공기 증가에 따라 이들 훈련기가 무안·여수공항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황금연휴, 중국 여행객 증가 등도 교통량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4월16일 진도 해역에서 세월호가 침몰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하며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무안공항의 교통량은 4월 1884대에서 5월 1272대, 6월 1162대, 7월 797대로 3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8월 978대, 9월 1661대,10월 5235대, 11월 5035대로 회복세를 보였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연간 항공교통량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4년도 항공교통량은 전년대비 7% 증가한 62만606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안공항의 경우 2만5310대(일평균 69대)로 전년 8941대(일평균24대)에 비해 무려 183.1% 증가했으며, 여수공항도 1만9990대(일평균 55대)로 전년 1만1567대(일평균 32대)에 비해 72.8% 증가했다.
무안·여수공항 교통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운항학교 신설로 훈련항공기 증가에 따라 이들 훈련기가 무안·여수공항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황금연휴, 중국 여행객 증가 등도 교통량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4월16일 진도 해역에서 세월호가 침몰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하며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무안공항의 교통량은 4월 1884대에서 5월 1272대, 6월 1162대, 7월 797대로 3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8월 978대, 9월 1661대,10월 5235대, 11월 5035대로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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