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공인회계사 시험 지원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2015년도 제50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지원자(원서접수자)는 전년도 1만442명 대비 10.8%(1127명) 감소한 9315명이 지원해 평균 5.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지역에서는 286명이 지원해 전년도 304명에 비해 5.9%(18명)이 감소하는 등 서울(11.7%)을 비롯한 부산(0.3%), 대구(16.7%), 대전(2.8%) 등 4개 광역시의 지원자도 줄어들었다.



시험 장소는 이달 30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 홈페이지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시험은 오는 2월15일 서울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3월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