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운다 또’


그룹 다비치가 신곡 '또 운다 또'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다비치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의 첫 음악 행보다.



지난 1월 21일 다비치의 새 앨범 ‘DAVICHI HUG’가 발매된 가운데, 타이틀곡 ‘또 운다 또’가 1월 22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7개의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다비치의 타이틀곡 ‘또 운다 또’는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프로듀싱한 Wonderkid와 Luvan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잔 말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눈물, 이별을 의인화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의 목소리가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다비치의 이번 앨범은 ‘또 운다 또’ 뿐만 아니라,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를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다.



다비치의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과 MMO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다비치의 컴백은 다비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만큼,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 좀 더 성숙한 다비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는 지난 1월 21일 진행된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블랙 의상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우월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