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래원’
김래원의 짜릿하고도 강렬한 마지막 카운트펀치가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는 배우 김래원이 이태준(조재현 분)을 향해 통쾌한 복수글을 벌여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펀치’ 11회에서는 이태준이 청와대 비서실장을 상대로 공작을 벌이며 대권 도전이라는 야망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그의 20년 심복 조강재(박혁권 분)를 쳐내고 대통령 비서실장의 편에 서 이태준에 맞서는 박정환(김래원 분)의 모습이 스릴 넘치게 그려졌다.
박정환은 검찰총장이라는 거대한 산을 쓰러뜨리기 위해 그의 오른팔부터 쳐내는 작전으로 치밀하게 움직였다. 쫄깃한 심리전에 탁월한 상황 장악력으로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태준이라는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전진해 온 박정환의 카운터펀치가 종국에 스나이퍼처럼 한 방에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 있을지 후반전에 접어든 ‘펀치’에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됐다.
<사진=SBS>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