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가든호텔은 1년여간 외관과 객실, 레스토랑과 부대시설 등에 걸쳐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해 10월 그랜드 오픈했다. 그리고 최근 관광호텔협회를 통한 등급심사에서 '특 1급'으로 승격됐다.
호텔 관계자는 "서울가든호텔의 이번 등급신청은 공사 전부터 계획됐다"며 "‘새롭게 변화한 호텔에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든다’는 테마를 선정해 2015년 비즈니스 고객과 가족 고객 모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등급승격 기념 간담회에는 서울가든호텔의 오인근 대표와 조학영 총지배인을 포함한 호텔 경영진들이 참석해 새로 오픈한 호텔과 베스트웨스턴 브랜드 소개,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서울가든호텔은 리뉴얼을 통해 가든 룸, 가든스위트 룸, 프리미어 룸, 장애인 룸 등 여러가지 타입의 372개 객실과 프리미엄 뷔페를 포함한 다이닝, 각종 소.중.대 연회장, 카페, 스시바, 이용원, 이용객 무료의 휘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오인근 대표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특 1급이 된 서울가든호텔을 언론에 설명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있는 호텔이 시대와 함께 발전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 숨쉬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호텔로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조학영 총지배인은 "오는 3월께 기존의 바베큐장을 리뉴얼해 글램핑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가든호텔은 리뉴얼과 승격을 기념해 '35주년 & 특 1급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