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중형 디젤차로는 처음으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탑재해 경제성을 높였다. 복합연비는 기존보다 10.6% 향상된 리터(ℓ)당 16.7km(세단 기준)다.
자동차 전면부의 그릴과 측면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해 변화를 줬다. HID 헤드램프의 경우 광원 하나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해 램프의 효율을 높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했다.
가격은 가솔린 세단 모델이 2495만부터, 왜건 모델은 2595만부터 판매한다. 디젤 모델은 250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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