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이재룡 딸 예빈’


유호정과 이재룡 부부가 딸 예빈 양과 함께 최초로 예능 동반 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파도리에서 진행된 SBS ‘에코빌리지-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家) 녹화에서 배우 유호정과 이재룡 부부는 자신들과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의 둘째 딸 예빈 양을 공개했다.



예빈 양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엄마 유호정처럼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시종일관 활짝 웃는 모습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호정은 “친정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빠졌을 때 둘째 예빈이를 낳아서 더 애틋하게 키웠다”고 전했다.



이날 ‘즐거운 家’ 녹화에서는 유호정과 이재룡의 알콩달콩하면서도 애틋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재룡은 가족이 도착한 것도 모른채 화덕 앞에서 고군분투했고, 이 모습을 본 유호정은 “우리 남편 불쌍하다”며 이재룡을 끌어안았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부부에게 뽀뽀할 것을 권유했고, 이재룡은 “가족끼리 무슨 뽀뽀냐”며 부끄러운 듯 뽀뽀를 거부했다. 유호정 역시 “우리는 가족이다”고 덤덤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재룡에게 가족인 딸은 달랐다. 직접 화덕으로 피자를 만들어 주기 위해 눈보라가 치는 야외에서도 묵묵히 화덕 앞을 떠나지 않는가 하면,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훈훈한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딸 바보’ 이재룡과 유호정의 모습과 눈보라 속에서 부성애로 구어낸 화덕피자는 28일 오후 11시 15분 ‘즐거운 家’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미모를 자랑한 유호정은 과거 안티에이징 비법으로 다기능성의 한가지 제품을 사용하고, 주름이 잘 보이는 목을 잘 케어해 잔주름을 없애는 것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유호정은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4’에 출연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뷰티 비법을 담은 스마트 에이징 노하우를 밝혔다. 


당시 그는 “연기 외에도 엄마, 아내 역할을 모두 완벽히 해내려면 뭐든지 스마트하고 빠르게 해야 한다”며 “여러 제품을 중복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주름, 탄력, 보습 등을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호정은 “피부가 얇아 주름지기 쉬운 목까지 제품을 발라 잔주름을 케어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동안 유지의 또 다른 비법”이라고 귀띔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