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은 개인 또는 단체 등에 지원하는 지방보조금에 대해 관리를 강화한다
 
28일 무안군에 따르면 개정된 지방재정법을 반영한 보조금 지원대상, 지원·선정 절차 등 무안군지방보조금관리조례를 지난해 12월 개정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군은 지난해 추진 완료된 사업은 사업부서 자체평가 후 2015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총괄부서에서 5월 전체 보조금사업에 대해 성과평가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지속추진 여부를 결정,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과평가 결과 실적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며 이를 통해 지방보조금이 합리적 기준에 따라 보다 투명하게 관리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보조금 제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올해를 지방보조금 제도가 정착되는 원년의 해로 삼고 지원사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