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머리를 깨끗이 감아도 기름기가 없어지지 않는다거나 비듬이 늘어나면서 두피가 가렵고 탈모가 진행되는 ‘지루성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루성 피부염 증상은 요즘과 같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잘 발생하고 더욱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유수분 분비 밸런스의 부조화로 인해 나타난다.
일상생활이 불규칙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지루성 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 완화 혹은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에 1회 이상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좋고, 최대한 가볍게 각질제거를 하고 가려움증이 있어도 긁거나 자극을 주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또 얼굴같은 경우, 잘못된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피부염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하고 지방질이 적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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