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해 65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40.1%를 급증한 규모다. 다만 여기서 주식매각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10.1%늘어난 3042억원이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36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8.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103억원으로 51.37%, 당기순이익은 2777억원으로 419.9%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총 취급고는 지난 2013년(89조6858억원) 대비 7.2% 증가한 96조1602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82조939억원 ▲카드대출(단기+장기) 12조8195억원 ▲선불ㆍ체크카드 1조 2468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할부리스사업은 1조1182억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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