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박(원조 친박근혜)'이지만 비박계로 분류되는 유승민 후보는 원유철 정책위의장 후보와 짝을 이뤄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새누리당 의원 총회에서 84표를 얻어 65표에 그친 이주영-홍문종 후보를 따돌렸다.
유승민 신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대구 출신의 3선 의원이고, 러닝메이트인 원유철 신임 정책위의장은 경기 평택 출신의 4선 의원이다.
한편 이날 경선은 소속 의원 158명 가운데 1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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