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은 2일(현지시간) 투자은행인 나틱시스의 질뱅 브로이어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말은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ECB는 코멘트를 거부했다고 AFP 통신은 밝혔다. 브로이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그리스가 유동성 위기에 휘말리는 것은 EDB의 이해에 반하기 때문에 요청을 거부하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FP 통신은 그리스 새 정부가 오는 4일 6억2500만유로 규모의 만기 6개월물 재정증권(국채)도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채권은 시중은행이 주요 매입 주체다. 브로이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그리스 은행들이 ECB로부터 충분한 자금을 지원 받지 못하면 채권(국채)을 매입할 수 없어 그리스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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